24 관리자 2012-04-17 326
진실할 때 주님과 통한다
사람을 곤충에 비유한다면 좋은 사람은 꿀벌 같다하여 열심히 일하여 남도 이롭게 합니다. 

나쁜 사람은 남을 해롭게 하여 거미같다고 하며, 보통 사람은 이기적으로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개미 같습니다.

또 다른 비유로, 좋은 사람은 기업에서 자산같다고 하고, 있으나마나 한 사람은 기업에서 부채로 여기며, 

있어서는 안될 사람은 기업에서 악성 부채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기업의 자산이 되어야 하고 꿀벌같은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깨는 여러 이유 중에서 제일 첫째는 거짓말를 하여 진실치 못한 것입니다.

거짓말 중에 타인에게는 물질에 관한 거짓말이 제일 나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비밀를 따로 갖는게 큰 거짓말이 될 것입니다. 

사람되게 하는 것이 양심이고 성도되게 하는 것이 신앙 양심이 됩니다. 

거짓을 말하게 되는 이유가 탐욕 때문이 첫 째라고 말하면 두 번 째로 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위기를 모면하려고 말하기 때문이고, 맞아 죽어도 바른 말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없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신자도 있습니다. 

그들은 내세관이 없고 이 땅으로 인생은 끝났다고 믿습니다. 

미래와 자식을 위하여 기도하고 복을 빌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믿지 않으므로 마귀의 특기인 거짓말을 사용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꼬리가 드러납니다. 

거짓말은 마귀의 즐겨 쓰는 무기입니다. 

거짓말쟁이 가운데 자신이 거짓을 말하는 것도 모르고 남들에게 불신 당하는 것도 모르고 한번만의 인생이라고 편하게 살려고 계속합니다.

사람의 평가는 사후에 진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데 거짓을 말하면 순간은 무사하나 인생 말년은 외로워 질 것입니다. 

시대의 양심은 종교입니다. 

종교가 타락하면 세상의 불의는 세력을 얻게 됩니다. 

교회의 일꾼들이 거짓을 말하기 시작하면 성력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기독교의 영적 환경은 어려워져 갑니다. 

물질에 진실(성실한 관리)치 못한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의로운 사람이라도 그의 삶 속에서 거짓을 말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윗처럼 실수는해도 진실하면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웃 사람에게는 솔직할 때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과 통하려면 진실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통하면 응답되고, 능력을 받으며 쓰임받는 자기 될 것입니다. 

오래 쓰임 받는 자가 되려면 진실해야 합니다. 

진실하면 깨끗하므로 성령이 그의 마음속에서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